두시간 약간 안된 이른 시간에... 용님은 아마 세시까지 떠들었다는...
음.... 아무튼 6시 되느 눈이 더져버려서리...
공익님과 건그래님이 쌀 사러 간대서 속닥거리는 소리에 그만...ㅎㅎㅎㅎ
아마도 제게서 나는 술냄새 때문에 다른 분들이 그 냄새 싫어서 도망을 갔으리라는... ㅎㅎ
아무튼 다시 봐도 즐거운 사진들입니다. ㅋㅋㅋ
음.... 아무튼 6시 되느 눈이 더져버려서리...
공익님과 건그래님이 쌀 사러 간대서 속닥거리는 소리에 그만...ㅎㅎㅎㅎ
아마도 제게서 나는 술냄새 때문에 다른 분들이 그 냄새 싫어서 도망을 갔으리라는... ㅎㅎ
아무튼 다시 봐도 즐거운 사진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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