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에서 타워쪽 말고 약수터 있는 곳으로 빠지면 꼬불꼬불 산책길 나오잖아요.. 저는 간만에 그곳을 갔는데 항상 국립극장 쪽에서 가다가 오늘은 반대편인 남산도서관 있는 쪽에서 들어갔는데 공익 4명이서 몸빵으로 막더군요 ㅡ,.ㅡ
언제부터 안되냐고 물으니까 5월1일부터 단속한다고 하더군요. 아.. 너무 아쉽습니다. 가끔씩 그곳에 가서 시원한 바람 맞아가면서 널널하게 타고 약숫물 받아서 타워쪽으로 몇바퀴 돌고나면 몸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다 잠에서 께어나는 듯 상쾌햇었는디..ㅜㅜ
이젠 밤에 몰래 가야할거 같네요. 설마 감시카메라 있어도 자전거라 못 잡겠죠 ㅋㅋ
언제부터 안되냐고 물으니까 5월1일부터 단속한다고 하더군요. 아.. 너무 아쉽습니다. 가끔씩 그곳에 가서 시원한 바람 맞아가면서 널널하게 타고 약숫물 받아서 타워쪽으로 몇바퀴 돌고나면 몸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다 잠에서 께어나는 듯 상쾌햇었는디..ㅜㅜ
이젠 밤에 몰래 가야할거 같네요. 설마 감시카메라 있어도 자전거라 못 잡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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