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캣 5000을 사서 타고오던 도중 보호장비도 없는데...
타이어가 미끄러워서 커브 돌다 슬라이딩 했습니다.ㅡ.ㅡ;;;
기본타이어가 미도스보다 더 못하더군요...ㅡ.ㅡ;;;
암튼 그 넘의 타이어 때문에... 3일전에 3만5천원 달라는거 3만원에 깍아서 산 남방 날려먹고
청바지까지 날려 먹었네요.ㅡ.ㅡ;;;
팔도 까지고 무릎도 까졌는데... 다친 것 보다 새로산 옷이 아깝다는..
세번밖에 못입었는데...ㅠㅠ
현재 NRS 팀 조립중입니다.^^
암튼 신고식 한번 제대로 치렀습니다.ㅎㅎ;;
타이어가 미끄러워서 커브 돌다 슬라이딩 했습니다.ㅡ.ㅡ;;;
기본타이어가 미도스보다 더 못하더군요...ㅡ.ㅡ;;;
암튼 그 넘의 타이어 때문에... 3일전에 3만5천원 달라는거 3만원에 깍아서 산 남방 날려먹고
청바지까지 날려 먹었네요.ㅡ.ㅡ;;;
팔도 까지고 무릎도 까졌는데... 다친 것 보다 새로산 옷이 아깝다는..
세번밖에 못입었는데...ㅠㅠ
현재 NRS 팀 조립중입니다.^^
암튼 신고식 한번 제대로 치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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