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떻게....

갈사리2005.05.28 20:01조회 수 199댓글 0

    • 글자 크기


우찌된 심성인지 입장이 비쎠무리합니더...산...산...케샤면서...이름있는산  십오년

넘게 돌아다니다 ....우찌된 심판인지...산악자전거로...ㅎㅎㅎ 참 미쳐도...

잘 미쳐야 하거널...장단지..무릅...성한날이 없구...샵들고 산에 길낼것까지...

이리 미치면 안되는데...ㅎㅎㅎ....즐라...알라...











>아니 자전거에 미친..사람..
>자전거에 중독된 사람..
>
>사람과 자전거 그리고 산
>
> 산악자전거를 타기 전에 나는 산에 미쳐 있었다
>산악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지는 5년전이다
>아마도 5년전 요맘때였을 것이다.
>무박2일 지리산 종주를 하다가 그만 두다리 무릎관절을  다치고 말았다
>
>무박2일로 지리산 종주는 했지만 그 댓가는 가혹했다
>그 후로 무릎이 나을때까지 산에도 못가고 애간장을 태우고 있던 차에
>산악자전거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서해안의 밀물처럼 밀려왔다.
>
>자전거를 타면 무릎에 무리가 없으니 재활 치료용으로 그만이었다
>자전거도 타고 산에도 가고..
>
>만약 자전거가를 타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한다.
>아마 마쳐 있을 것이다.
>무엇에 미쳐 있었을까?
>돈..일...
>
>그래도 자전거에 미쳐 있으니 얼마나 자유로운가
>오늘도 자건거를 타고 도시 빌딩숲으로 출근하였다
>
>자전거와 함께 자연으로 이탈을 꿈꾼다
>원시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Wild bike
>
>퇴근은 산으로..
>
>즐거운 주말 되세요~~~ㅎ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