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무동 계곡 내려오다가 무릎을 작살 내 먹어서
산행을 포기했다가 잔차 세계로 들어 왔답니다.
고놈의 백무동 계곡...
계속되는 돌텡이를 디디며 내려오니 무릎이 맛이 가더라구요.
역시나 저도 잔차 입문 어언 5년 되어 가는것 같은데..
바이킹님 하고 실력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네요.
산행을 포기했다가 잔차 세계로 들어 왔답니다.
고놈의 백무동 계곡...
계속되는 돌텡이를 디디며 내려오니 무릎이 맛이 가더라구요.
역시나 저도 잔차 입문 어언 5년 되어 가는것 같은데..
바이킹님 하고 실력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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