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보니..5월1일부터 그러니까 차량 통제한 것과 동시에 도서관 쪽에서 올라와서 약수터로 가는 길을 못 다니게 했다고 공인요원이 그랬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게 낮 시간 동안이라고 하던데....
전 이번주 수요일까지 5월 1일 이후로 저녁시간(8시 이후)에는 아무런 통제가 없었습니다. 국립극장에서 팔각정 --> 도서관쪽으로 다운 --> 도서관쪽 뒤돌아 --> 산책로 진입 --> 다시 약수터 이렇게 탔어도 제재는 받지 않았습니다.
저도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요. 자주 타는 남산이 일부분 통행금지라..마음이 아픕니다.
공익근무요원들이 오바하는 건지...
그런데 그게 낮 시간 동안이라고 하던데....
전 이번주 수요일까지 5월 1일 이후로 저녁시간(8시 이후)에는 아무런 통제가 없었습니다. 국립극장에서 팔각정 --> 도서관쪽으로 다운 --> 도서관쪽 뒤돌아 --> 산책로 진입 --> 다시 약수터 이렇게 탔어도 제재는 받지 않았습니다.
저도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요. 자주 타는 남산이 일부분 통행금지라..마음이 아픕니다.
공익근무요원들이 오바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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