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rtlieb Bike Packer Plus Bicycle Touring Panniers  배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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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번에 질렀는데 이제 배송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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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있음 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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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170 달러에 팔길래 구매 대행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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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환율  1050.25 원
>송금수수료 및 환리스크를 감안하여 과세환율에 40 원 추가
>* 환율차로 인한 차액은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물품가  Sale Price : $ 170.00 (물품의 실제 판매가격)
>Shipping : $ 0 (미국내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Sales Tax : $ 0 (미국내에서 발생하는 세금)  
>총 물품가 : 178,543 원  
>국제운송료  30,000 원
>(국내택배비 포함)  
>통관세금  34,204 원
>(국내반입시 발생하는 관세/부가세 등의 세금입니다.)  
>기타 요금  0 원
>(추가 세금 또는 포장비/검수비 등의 기타 발생 비용입니다.)  
>지오패스 수수료  12,137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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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매대행 요금 : 25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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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미국내 배송은 공짜라 조금 싸게 나온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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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살때마다 느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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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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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는 외제라 비싸게 주고 우리나라제품은 왜 또 외국보다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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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소비자 천국 미국이 부럽 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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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아직 짐받이를 못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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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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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용은 짐받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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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mtb 는 시트 포스트에만 장착하던데 안전성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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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허브와 시트 포스트에 장착 가능한 짐받이 좀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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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활자전거 짐받이 쓰셔도됩니다 시트포스트에 고정하고 뒷바퀴쪽고정하시고
짐받이와 프레임에서 뒷바퀴쪽으로내려오는 프레임에 고무바로 묵어고정하시면 가방이
바퀴에닿지도 않습니다 가까우시면 자전거여행후 보관중인 짐받이 빌려드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