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가 불가능한 차가 내려오는것도 아니고 돌진하는것과 산에서 자전거가 등산길로
내려오는것이 무슨관계인가요? 자전거에는 사람이 타고있습니다.
그사람은 자기가 통제불능의 상황까지 타고 내려갈까요? 자기 목숨을 걸고서요?
자전거를 탄사람도 등산객 아닌가요? 오를 등자에 뫼 산자에 손님객(손님객맞나요? ^^;)
단지 10~20KG의 바퀴달린 가볍고 작은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오를 뿐입니다.
걷는 사람들만이 산의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도 등산객입니다.
내려오는것이 무슨관계인가요? 자전거에는 사람이 타고있습니다.
그사람은 자기가 통제불능의 상황까지 타고 내려갈까요? 자기 목숨을 걸고서요?
자전거를 탄사람도 등산객 아닌가요? 오를 등자에 뫼 산자에 손님객(손님객맞나요? ^^;)
단지 10~20KG의 바퀴달린 가볍고 작은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오를 뿐입니다.
걷는 사람들만이 산의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도 등산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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