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등산객이나 잔차객이나 모두 싫어하지요.
등산객만이 산을 이용하는 주체인듯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진정 자연을 사랑한다면 산엘 오지 말아야 할것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마음도 넓어지게마련인데
타인의 취미생활도 서로 존중할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할텐데
메마른 등산로가 산을 이용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해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어짜피 우린 산을 이용만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등산객만이 산을 이용하는 주체인듯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진정 자연을 사랑한다면 산엘 오지 말아야 할것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마음도 넓어지게마련인데
타인의 취미생활도 서로 존중할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할텐데
메마른 등산로가 산을 이용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해 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어짜피 우린 산을 이용만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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