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월29일) 멋처럼만에 아니 처음으로 장거리를 다녀왔다...
간혹 60~70Km는 몇번 타본경험을 있지만...
직업이 격일 근무인지라(소방관) 피곤하면 그리 멀리 타지는 못한다...
어제는 고향인 충남 당진엘 다녀왔다..(수원 영통에서 당진 왕복 160KM)
갈때는 50Km 주행후 20분 휴식(아산만 방조제 첫번째 휴식)
그리고 고향인 충남 당진까지 휴식없이 잔차질(평속 28.2Km/h)<= 휴식포함 3시간
고향에서 맛나는 점심먹구...잠시 휴식(3시간) 그리구 다시금 수원으로 잔차질...
아마 수원으로 올때는 3번정도 휴식을 했고 평속은 27.2(Km/h) <=휴식포함4시간
첨으로 홀로 라이딩으로 장거리를 다녀왔는데...
집에 오니 마나님과 아들님이 반기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장거리 다녀온후 몸에 나타나는 현상이 어떤것이 있나요?
간혹 60~70Km는 몇번 타본경험을 있지만...
직업이 격일 근무인지라(소방관) 피곤하면 그리 멀리 타지는 못한다...
어제는 고향인 충남 당진엘 다녀왔다..(수원 영통에서 당진 왕복 160KM)
갈때는 50Km 주행후 20분 휴식(아산만 방조제 첫번째 휴식)
그리고 고향인 충남 당진까지 휴식없이 잔차질(평속 28.2Km/h)<= 휴식포함 3시간
고향에서 맛나는 점심먹구...잠시 휴식(3시간) 그리구 다시금 수원으로 잔차질...
아마 수원으로 올때는 3번정도 휴식을 했고 평속은 27.2(Km/h) <=휴식포함4시간
첨으로 홀로 라이딩으로 장거리를 다녀왔는데...
집에 오니 마나님과 아들님이 반기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장거리 다녀온후 몸에 나타나는 현상이 어떤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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