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과 에어콘 판매업자들의 광고땜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람이네요.
가지고 있던 잔차(nrs-3)를 팔고 와이프 지원받아 잔차를 구매하려했는데 그 광고와 방송때문에 지원을 못해주겠다고(에어콘 사야된다고)하여 결국 저렴하게 잔차를 마련하다보니 지금은 배보다 배꼽이 더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얼마전에 저온현상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또다른 방송에 에어콘은 구입하지 않기로 했지만 결국 꿈의 잔차는 날라갔습니다.
물론 지금 조립하고 있는 잔차에 애정을 쏟아붓고 있으니 만족은 해야하지만 기상청의 무책임한 정보 덕분에 꼭 구입하고 싶었던 잔차를 날려먹었으니 언젠가는 업글의 유혹을 이겨내야하는 시련이 닥칠듯 싶네요.
가전업체의 로비에 의한 기상청의 무책임한 정보라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는듯 합니다.
가지고 있던 잔차(nrs-3)를 팔고 와이프 지원받아 잔차를 구매하려했는데 그 광고와 방송때문에 지원을 못해주겠다고(에어콘 사야된다고)하여 결국 저렴하게 잔차를 마련하다보니 지금은 배보다 배꼽이 더큰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얼마전에 저온현상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또다른 방송에 에어콘은 구입하지 않기로 했지만 결국 꿈의 잔차는 날라갔습니다.
물론 지금 조립하고 있는 잔차에 애정을 쏟아붓고 있으니 만족은 해야하지만 기상청의 무책임한 정보 덕분에 꼭 구입하고 싶었던 잔차를 날려먹었으니 언젠가는 업글의 유혹을 이겨내야하는 시련이 닥칠듯 싶네요.
가전업체의 로비에 의한 기상청의 무책임한 정보라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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