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은 듯 하나, 제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손 놓고 타는 것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 균형 감각 익히기에 좋다. (스탠딩 또는 스틸의 장점과 유사하지만 스탠딩은 멈춘 상태에서의 균형 감각 증진에 좋지만, 손놓고 타기는 달릴때의 균형감각 증진에 매우 좋다)
- 포장도로 라이딩시 안전한 상태(기타 장애물, 보행자 등이 없는 상태)에서 등과 허리 및 팔의 스트레칭에 좋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시 팔의 저림 완화)
- 라이딩시 허리의 감각 증진에 좋다.
등등입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단점도 분명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손놓고 탈 경우의 문제점만 충분히 인식한다면,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서로 조언해주는 것은 바람직하되, 무조껀 부정적으로 글을 남기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이 아니라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준 후, 판단은 본인이 하고 그 결과도 본인이 감당하도록 하면 될테니까요.
제가 주로 로드를 많이 타다보니 저에게는 무척이나 요긴하고 자연스러운 데요. 쉽게 익히는 요령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원래의 글을 올리신 분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생각하는 요령을 나중에 쪽지로 말씀드리지요.
손 놓고 타는 것의 장점은 이렇습니다.
- 균형 감각 익히기에 좋다. (스탠딩 또는 스틸의 장점과 유사하지만 스탠딩은 멈춘 상태에서의 균형 감각 증진에 좋지만, 손놓고 타기는 달릴때의 균형감각 증진에 매우 좋다)
- 포장도로 라이딩시 안전한 상태(기타 장애물, 보행자 등이 없는 상태)에서 등과 허리 및 팔의 스트레칭에 좋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시 팔의 저림 완화)
- 라이딩시 허리의 감각 증진에 좋다.
등등입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단점도 분명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손놓고 탈 경우의 문제점만 충분히 인식한다면,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서로 조언해주는 것은 바람직하되, 무조껀 부정적으로 글을 남기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이 아니라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준 후, 판단은 본인이 하고 그 결과도 본인이 감당하도록 하면 될테니까요.
제가 주로 로드를 많이 타다보니 저에게는 무척이나 요긴하고 자연스러운 데요. 쉽게 익히는 요령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원래의 글을 올리신 분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생각하는 요령을 나중에 쪽지로 말씀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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