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놓고 탄다고 해서 바로 자빠링 하지 않는 원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라이더의 기술력이라기보다 저절로 그렇게 되도록
물리적인 각도가 있기 때문이지요
더 나아가서 웨이트 백...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첨에 웨이트 백을 다들 어색해 합니다
엉덩이를 안장뒤에 위치시키는것도 처음엔 익숙치도 않을뿐더러
행여나 핸들이라도 놓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앞서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웨이트 백과 브레이킹 기술은
산악자전거로 산을 타던 도로를 타든 반드시 숙지시켜두는것이
안전하며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하고 판매하는 샾에서도 초보분들깬 좀 알려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웨이트백한다고 핸들은 꽉 잡아야 하고 절대로 놓쳐선 안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져야하냐믄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물론 핸들은 놓쳐선 안되겠지만 손을 땐다고 해서 핸들이 바로 틀어져 버리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합니다. 그렇다고 웨이트백에서 핸들 놓치진 말아야겠죠?
지나치게 겁을 먹고 과잉방어하는것도 위험하기 때문이죠
핸들이 똑바로 진행하는것은 자동차가 코너링을 돌아나와서 핸들이
저절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원리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동차 핸들에 스프링이 달려 제자리로 복귀한다고 생각하는분도
있습니다....그렇게 생각될수도 있지요.ㅎㅎ
그러나 ...핸들계통과 바퀴하고의 연결에 어떤 물리적인 각도가 있지요
직진하려는 물리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프링이 있어 저절로 복귀하는것이 아니라 물리각때문인것이죠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자전거핸들을 놓고 타는 습관을 들여두는건 좋지않습니다.
안전을 확보한후 저속상태에서 간혹 한번쯤만..ㅋ
언제든 여차하면 핸들 바로 낚아챌수 잇는 태세를 갖춘후..ㅎ
아항~ 자전거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대
내말을 잘듣는군....흐.
이것은 라이더의 기술력이라기보다 저절로 그렇게 되도록
물리적인 각도가 있기 때문이지요
더 나아가서 웨이트 백...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첨에 웨이트 백을 다들 어색해 합니다
엉덩이를 안장뒤에 위치시키는것도 처음엔 익숙치도 않을뿐더러
행여나 핸들이라도 놓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앞서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웨이트 백과 브레이킹 기술은
산악자전거로 산을 타던 도로를 타든 반드시 숙지시켜두는것이
안전하며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하고 판매하는 샾에서도 초보분들깬 좀 알려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웨이트백한다고 핸들은 꽉 잡아야 하고 절대로 놓쳐선 안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져야하냐믄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물론 핸들은 놓쳐선 안되겠지만 손을 땐다고 해서 핸들이 바로 틀어져 버리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합니다. 그렇다고 웨이트백에서 핸들 놓치진 말아야겠죠?
지나치게 겁을 먹고 과잉방어하는것도 위험하기 때문이죠
핸들이 똑바로 진행하는것은 자동차가 코너링을 돌아나와서 핸들이
저절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원리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동차 핸들에 스프링이 달려 제자리로 복귀한다고 생각하는분도
있습니다....그렇게 생각될수도 있지요.ㅎㅎ
그러나 ...핸들계통과 바퀴하고의 연결에 어떤 물리적인 각도가 있지요
직진하려는 물리각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프링이 있어 저절로 복귀하는것이 아니라 물리각때문인것이죠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자전거핸들을 놓고 타는 습관을 들여두는건 좋지않습니다.
안전을 확보한후 저속상태에서 간혹 한번쯤만..ㅋ
언제든 여차하면 핸들 바로 낚아챌수 잇는 태세를 갖춘후..ㅎ
아항~ 자전거가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대
내말을 잘듣는군....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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