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퇴근시간이 1시간 남았네요.
빨리 집에가서 식사 마치고 자전거 타러 가야겠어요^^
평소에 중량천 자전거 도로에서 퇴근후 라이딩을 즐깁니다.
잔차 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간혹가다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이 몇분 보이십니다.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은 자전거 타면서 양손을 핸들에서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양손을 놓고 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몇번 따라했는데 넘어질것 같아서 손을 놓지 못하겠더군요.
손과 등을 가끔가다 쫙 펴주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어떻게하면 양손을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탈수 가 있을까요? 어떤 요령이 있나요?
회원님들 즐거운 퇴근 되시고 낼 뵙겠습니다.
빨리 집에가서 식사 마치고 자전거 타러 가야겠어요^^
평소에 중량천 자전거 도로에서 퇴근후 라이딩을 즐깁니다.
잔차 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간혹가다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이 몇분 보이십니다.
제가 젤 부러워 하는 분들은 자전거 타면서 양손을 핸들에서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넘어지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양손을 놓고 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몇번 따라했는데 넘어질것 같아서 손을 놓지 못하겠더군요.
손과 등을 가끔가다 쫙 펴주면 피로해복에 도움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어떻게하면 양손을 놓고 페달로만 중심을 잡고 탈수 가 있을까요? 어떤 요령이 있나요?
회원님들 즐거운 퇴근 되시고 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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