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정말 좋습니다.
아주 예전(중학교때)에 낚시가느라 다녀온적 있는데 경치도 좋고 정말 좋습니다.
대학 다닐때 동아리 후배들이 단체로 놀러갔다 왔는데 역시나 좋다는 말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욕지도에 있는 쌀집(몇군데인지 모르지만)이 저희 동아리 후배 아버님께서 운영하시는 집이랍니다....그녀석이 집에만 다녀오면 섬 자랑(변하는 모습)하는데 한번 다녀온 저로서는 더없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더군요.
내년말에 양주현장 끝나서 경남으로 내려가게되면 아내와 아들녀석과 꼭 다시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처음 갔을때만 해도 버스도 없었는데 지금은 순환버스도 있다더군요...^^;
참고로 제 후배녀석 성이 하씨성을 가졌답니다....쌀이 필요하시면 쌀집 들러서 하씨성 가진 녀석(벌써 서른이 넘었군요) 집아니냐고 물어보시고 민박 하시게되면 부탁드려보세요.
제가 전화라도 드려놓을께요...^^;
욕지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아주 예전(중학교때)에 낚시가느라 다녀온적 있는데 경치도 좋고 정말 좋습니다.
대학 다닐때 동아리 후배들이 단체로 놀러갔다 왔는데 역시나 좋다는 말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욕지도에 있는 쌀집(몇군데인지 모르지만)이 저희 동아리 후배 아버님께서 운영하시는 집이랍니다....그녀석이 집에만 다녀오면 섬 자랑(변하는 모습)하는데 한번 다녀온 저로서는 더없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더군요.
내년말에 양주현장 끝나서 경남으로 내려가게되면 아내와 아들녀석과 꼭 다시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처음 갔을때만 해도 버스도 없었는데 지금은 순환버스도 있다더군요...^^;
참고로 제 후배녀석 성이 하씨성을 가졌답니다....쌀이 필요하시면 쌀집 들러서 하씨성 가진 녀석(벌써 서른이 넘었군요) 집아니냐고 물어보시고 민박 하시게되면 부탁드려보세요.
제가 전화라도 드려놓을께요...^^;
욕지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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