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본격 야영철이 아니라.....
☞ 전국 야영지 요금은 자리만 빌려주고 아직도 시설이 미비합니다.
야영지 근처에 공터가 좋습니다. 물론 야영을 금지하는 곳이면 그곳을 사용하면
않되겠죠.
지리산을 오르기전에 인월을 지나서 계곡에 팔각정이 있어서 이곳에 텐트를 쳤습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도 없고, 새벽에 내리는 이슬도 막아줍니다.
가야산을 넘어 지리산을 가기전에 야영지와 민박을 찾아도 없을때
☞ 대전리 마을 회관을 이용했습니다. 시골인심좋지요. 보일러도 틀어주시고 냉장고에
김치와 반찬들 ..... 그리고, 취사시설등 없는게 없고, 오히려 민박보다 좋습니다.
물론, 요금은 공짜~~~
▶ 제가 다녀온곳으로 여정을 잡고 계신분들은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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