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형님(킹허브) 모시기가 이리 힘들다니..
찔러보신분만 근 수십여분에, 중간에 갑자기 빠지시는 분, 들어오시는 분,
제 믿음이 부족했던지 이래저래 사라지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냥 힘듭니다. (ㅡ.ㅡ;;)
정말, 이제 공구하시는 분들 보시면 존경스러워질려구 해요.
하지만 계속 갑니다~!! 제 드림바이크를 위해~!!
PS :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 주문하실 분이 있으면 쪽지나 문자 주세요.
(..또 튕겨나갈 분이 있으실까 몰라, 가슴 졸이고 있습니다. ^^;;)
찔러보신분만 근 수십여분에, 중간에 갑자기 빠지시는 분, 들어오시는 분,
제 믿음이 부족했던지 이래저래 사라지시는 분들을 보면서 그냥 힘듭니다. (ㅡ.ㅡ;;)
정말, 이제 공구하시는 분들 보시면 존경스러워질려구 해요.
하지만 계속 갑니다~!! 제 드림바이크를 위해~!!
PS :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 주문하실 분이 있으면 쪽지나 문자 주세요.
(..또 튕겨나갈 분이 있으실까 몰라, 가슴 졸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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