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라면 저같으면 카본은 타지않겟습니다.
카본제질의 자전거를 산에서 유용하게 타고계신분도
계시겟지만 자신이 그분은 아닙니다.
알루미늄이나 다른소재는 돌이나 기타등등 한방먹으면
그자리에 파이던가 자국이남습니다..
물론 몇년이 지나면 차체도 모 크렉이 갈수도있습니다만
모든자전거의 생명도 영원할순없습니다.
카본은 특성상 한번 크렉이가면 그순간
산악자전거로서의 생명은 다햇다고 보아야되겟지요.
하지만 산에서의 불확실한 조건에서 최소한의
위험에도 대비를 해야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카본제질의 자전거를 산에서 유용하게 타고계신분도
계시겟지만 자신이 그분은 아닙니다.
알루미늄이나 다른소재는 돌이나 기타등등 한방먹으면
그자리에 파이던가 자국이남습니다..
물론 몇년이 지나면 차체도 모 크렉이 갈수도있습니다만
모든자전거의 생명도 영원할순없습니다.
카본은 특성상 한번 크렉이가면 그순간
산악자전거로서의 생명은 다햇다고 보아야되겟지요.
하지만 산에서의 불확실한 조건에서 최소한의
위험에도 대비를 해야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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