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이라는 용어 정의에 스스로 오류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입문용이란 모델이 있습니까? 어느 잔차 회사에서 입문용이란 라벨로 제품이 나오던가요?
데오레 이하급이 아마추어 입문용이라는 생각하신 근거가 무엇인가요?
-왜 데오레가 입문용이 아닌지 반문하고 싶기도 하군요.-
시마노 제품 설명서에 그렇게 써있는 것 기준이라면 그것이 더 어리석은 판단기준이지요.
우려하시는 제조사의 농간에 놀아나는 꼴이니까요.
.
언급하신 업체 기준으로 말씀하신 알리비오나 아세라 급 입문용의 기준은 시작하는 사람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기준이고.
기존 사용자들이 입문용으로 추천하 것은 경제성과 향후 추가지출 사항을 동시에 고려한 것입니다.
어느 것이 궁극적으로 더 현명한 지출인지는 개개인 선택문제이겠지요.
아마 입문용으로 데오레급으로 정해진 시장관계에 문제를 느끼신 모양인데.
문제는 그런 환경이 업체나 회사에서 임의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사용자들에 의해 자연스레 결정된 실질적인 결과입니다.
이곳 왈바에 계신 분들 누구보다 현명하고 경제적인 구매를 원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인터넷 가격비교 부터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중고매매...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다면 얼굴도 본적 없는 사람들에게 수십만원 입금시켜 놓고 몇주나 기다리는 메일 오더를 불사하는 분들이지요.
전 이분들의 의견을 100프로 존중하고 믿습니다.실제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해주니까요.
말씀하신 외국사이트,로드바이크나 mtbr같은곳..하루에도 30분 이상은 둘러봅니다.
한마디로 우리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세계의 다양한 경제층에 있는 사람이 올리는 곳이므로 단순 비교는 우매한짓입니다.
또한 외국 사람들과 우리는 제품의 선택폭 자체가 틀립니다.
왈바 갤러리에 고급차로 올라오는 차들 ..그 사이트에서는 보통의 차로 별로 히트수도 높지 않은 경우 많습니다.
(제 주변의 미국인들...무조건 최소 Lx,xt 급이상입니다.한국문화에 젖어서가 아니라 덩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성능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지요.)
결국 구매는 본인이 하는것 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입문용" 이란 꼬리가 달린 제품들에 양이든 음이든 의구심과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순수한 동호인들의 의견이..마치 제조사나 유통업체의 농간으로 치부하시는것 같아 예의 없는 글 남깁니다.
입문용이란 모델이 있습니까? 어느 잔차 회사에서 입문용이란 라벨로 제품이 나오던가요?
데오레 이하급이 아마추어 입문용이라는 생각하신 근거가 무엇인가요?
-왜 데오레가 입문용이 아닌지 반문하고 싶기도 하군요.-
시마노 제품 설명서에 그렇게 써있는 것 기준이라면 그것이 더 어리석은 판단기준이지요.
우려하시는 제조사의 농간에 놀아나는 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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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업체 기준으로 말씀하신 알리비오나 아세라 급 입문용의 기준은 시작하는 사람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기준이고.
기존 사용자들이 입문용으로 추천하 것은 경제성과 향후 추가지출 사항을 동시에 고려한 것입니다.
어느 것이 궁극적으로 더 현명한 지출인지는 개개인 선택문제이겠지요.
아마 입문용으로 데오레급으로 정해진 시장관계에 문제를 느끼신 모양인데.
문제는 그런 환경이 업체나 회사에서 임의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사용자들에 의해 자연스레 결정된 실질적인 결과입니다.
이곳 왈바에 계신 분들 누구보다 현명하고 경제적인 구매를 원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인터넷 가격비교 부터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중고매매...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다면 얼굴도 본적 없는 사람들에게 수십만원 입금시켜 놓고 몇주나 기다리는 메일 오더를 불사하는 분들이지요.
전 이분들의 의견을 100프로 존중하고 믿습니다.실제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해주니까요.
말씀하신 외국사이트,로드바이크나 mtbr같은곳..하루에도 30분 이상은 둘러봅니다.
한마디로 우리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세계의 다양한 경제층에 있는 사람이 올리는 곳이므로 단순 비교는 우매한짓입니다.
또한 외국 사람들과 우리는 제품의 선택폭 자체가 틀립니다.
왈바 갤러리에 고급차로 올라오는 차들 ..그 사이트에서는 보통의 차로 별로 히트수도 높지 않은 경우 많습니다.
(제 주변의 미국인들...무조건 최소 Lx,xt 급이상입니다.한국문화에 젖어서가 아니라 덩치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성능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지요.)
결국 구매는 본인이 하는것 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입문용" 이란 꼬리가 달린 제품들에 양이든 음이든 의구심과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순수한 동호인들의 의견이..마치 제조사나 유통업체의 농간으로 치부하시는것 같아 예의 없는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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