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biking 님이 무주대회에서 "숨은 고수는 장강의 모래알보다 많다더니.." 라고 읊조리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나는 한강 다녀봐도(뒷바쿠 2.1, 앞바쿠1.95) 인라인이 나보다 빠르게 달리는 것 한번도 못봤는데...ㅋㅋ
그러나 언젠가는 나보다 빠른 인라이너를 볼 날도 있겠죠.^^
빠른것 보다 안전하게
가늘고 기~일게 운동합시다....^^
나는 한강 다녀봐도(뒷바쿠 2.1, 앞바쿠1.95) 인라인이 나보다 빠르게 달리는 것 한번도 못봤는데...ㅋㅋ
그러나 언젠가는 나보다 빠른 인라이너를 볼 날도 있겠죠.^^
빠른것 보다 안전하게
가늘고 기~일게 운동합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