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수교를 자주이용합니다만 다닐때마다 바짝 긴장합니다~
한쪽으로는 차가 빠른속도로 지나고있고, 반대쪽으로는 한강의 강력한 물살이있으니...
(중간에 서서 강물을 보고있으면 물살이 꽤 세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가끔 생각해봅니다. 중간에 한강으로빠지면 물살때문에 잠수교 교각으로 돌아올수는 없고
떠내려갈텐데... 그러면서 쳐다보면 한강은 무재게 넓고 그중간에서 어찌해야될지...
그리고 자전거는 눈앞에서 가라앉게 놔둬야 하는건지....
그런생각 나면 어찌나 무섭던지요~ㅋㅋ
그래서 잠수교를 건널땐 바싹 긴장하고 반대쪽에서 다른분이 오시면 전 멈춰서서 지나갈때까지
가다립니다...^^;;
한쪽으로는 차가 빠른속도로 지나고있고, 반대쪽으로는 한강의 강력한 물살이있으니...
(중간에 서서 강물을 보고있으면 물살이 꽤 세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가끔 생각해봅니다. 중간에 한강으로빠지면 물살때문에 잠수교 교각으로 돌아올수는 없고
떠내려갈텐데... 그러면서 쳐다보면 한강은 무재게 넓고 그중간에서 어찌해야될지...
그리고 자전거는 눈앞에서 가라앉게 놔둬야 하는건지....
그런생각 나면 어찌나 무섭던지요~ㅋㅋ
그래서 잠수교를 건널땐 바싹 긴장하고 반대쪽에서 다른분이 오시면 전 멈춰서서 지나갈때까지
가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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