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잔차를 가지고 첨에는 죽어라 밟았습니다...힘차게..힘들어도...
그런데..그 길에서 다시 원점으로 향할때...너무 힐들더군요....
억지로 밟은것이 오히려 속도가 나지가 않더군요....
또하나는 업힐할때...계산없이 무조건 밟았다가..결국 잔차에서 내려야 했던...
그러나 천천히....란 말을 듣고...다음날에 했을때는 결국 그 언덕을 쉬지 않고 올라갔으며..
이제는 너무 속도에 의식하지 않고 리듬을 깨지 않고 밟는것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죠..
밟으면서 이게 올바른 페이스인지 변속을 해서 가급적 무리하지 않게끔 페달을 돌리는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거기서 필요로 하는것은 근력이고 거기에 바탕을 둔
페이스 조절이 저 개인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근거없이 저 혼자 생각한것입니다..
그런데..그 길에서 다시 원점으로 향할때...너무 힐들더군요....
억지로 밟은것이 오히려 속도가 나지가 않더군요....
또하나는 업힐할때...계산없이 무조건 밟았다가..결국 잔차에서 내려야 했던...
그러나 천천히....란 말을 듣고...다음날에 했을때는 결국 그 언덕을 쉬지 않고 올라갔으며..
이제는 너무 속도에 의식하지 않고 리듬을 깨지 않고 밟는것이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죠..
밟으면서 이게 올바른 페이스인지 변속을 해서 가급적 무리하지 않게끔 페달을 돌리는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거기서 필요로 하는것은 근력이고 거기에 바탕을 둔
페이스 조절이 저 개인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근거없이 저 혼자 생각한것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