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탈합니다....월급타서....정말 사고싶던 자전거를 구입해....
크나큰 꿈을 품고.....연습을 해서 살을 빼리라 ...1,2,3일.....
다들 위험하다고 했지만...꼭 살을 빼리라 각오하고.....열심히 탔습니다..
평상시에도 전철역앞에 세워놓고...잠깐 자리를 비웠어도 괜챦았는데..
물론 튼튼한 자물쇠도 함께여....
그런데 오늘 와보니 없더군요...마치 자식을 잃어버린 기분마냥....
저의 꿈과....정들었던 자전거를 생각하면 울고싶더군요....
이곳의 회원님들처럼 비록 몇백은 아니어도...입문용정도는 되는것이라..(자이언트)
경찰서에도 가보았지만...가망없다고 하더군여...
오늘 그동안 살빼왔던것을....스트레스와 술로...더..살이 붙은것 같습니다...
다시 찾을 수 는 없겠죠? 자전거 경보기도 팔던데..이거 도움이 될련지........
크나큰 꿈을 품고.....연습을 해서 살을 빼리라 ...1,2,3일.....
다들 위험하다고 했지만...꼭 살을 빼리라 각오하고.....열심히 탔습니다..
평상시에도 전철역앞에 세워놓고...잠깐 자리를 비웠어도 괜챦았는데..
물론 튼튼한 자물쇠도 함께여....
그런데 오늘 와보니 없더군요...마치 자식을 잃어버린 기분마냥....
저의 꿈과....정들었던 자전거를 생각하면 울고싶더군요....
이곳의 회원님들처럼 비록 몇백은 아니어도...입문용정도는 되는것이라..(자이언트)
경찰서에도 가보았지만...가망없다고 하더군여...
오늘 그동안 살빼왔던것을....스트레스와 술로...더..살이 붙은것 같습니다...
다시 찾을 수 는 없겠죠? 자전거 경보기도 팔던데..이거 도움이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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