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신경써주시는 운전자 없을 겁니다.

인도에 바짝 붙여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제가 알아서 합니다.

백밀러나 사이드 밀러로는 승객이 확인할 수 없으니

내리기전에 문을 살짝만 열어서 자전거 운전자나,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신호를 줍니다.

저에게도 안전하고요.

전방에 택시나 버스 정차에 대비해서 항시 안전거리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야 정거장이 정해져 있지만, 택시는 승강장 무시하고 정차하니 더욱 조심하는 것이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