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가야겠군요.
날도 더운데 깁스하고 계시면 갑갑하실텐데요.
새끼 손가락만이라도 깁스는 하박 전체를 묶어놓던데...
사모님과 애들이 많이 놀랐겠네요.
십자수님은 안전 라이딩하시는 편인데
역시 사고는 눈깜박할 새 일어나니..
맘 편히 가지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