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의 평소 활동을 보면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것 같던데...
그 '무거운 심정' 이해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는걸 평생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무릅을 다쳐서 축구를 못하걸랑요.)
많이 안 다치신걸 위로 삼으시고
회복 할 동안 더욱 더 왈바활동 하시면 좀 괜찮으실겁니다.
그럼 빠른 쾌유를 빌며~
> 어제 집 뒷산 타다가 브레이크 레버(앞)를 실수로 놓쳐...
>나무에 그립을 쥔 채로 손을 강타 당했습니다.
>
>결과는 새끼 손가락 가운데 뼈가 부러졌습니다.
>
>최소 두달이라는데...
>
>280랠리고 강촌대회고 다 물 건너갔습니다.
>
>마음이 정말 무겁군요...
>
>출근해서 응급실에서 대충 뼈 맞추고 지금 캐스트 했습니다.
>의사는 수술대상이라는... 에고고.. 자판 치기도 힘들고...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것 같던데...
그 '무거운 심정' 이해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는걸 평생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무릅을 다쳐서 축구를 못하걸랑요.)
많이 안 다치신걸 위로 삼으시고
회복 할 동안 더욱 더 왈바활동 하시면 좀 괜찮으실겁니다.
그럼 빠른 쾌유를 빌며~
> 어제 집 뒷산 타다가 브레이크 레버(앞)를 실수로 놓쳐...
>나무에 그립을 쥔 채로 손을 강타 당했습니다.
>
>결과는 새끼 손가락 가운데 뼈가 부러졌습니다.
>
>최소 두달이라는데...
>
>280랠리고 강촌대회고 다 물 건너갔습니다.
>
>마음이 정말 무겁군요...
>
>출근해서 응급실에서 대충 뼈 맞추고 지금 캐스트 했습니다.
>의사는 수술대상이라는... 에고고.. 자판 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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