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한산성 엄미리코스를 탔습니다.
등산객이 거의 다니지 않는 코스라서 그런지
잡목이 무성하여 팔을 할퀴고
워낙 좁은 소로이다 보니, 핸들조작도 어렵네요.
겨울길에 익숙해진 거리감각이 환경이 바뀌어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벌써 여름인데
아직까지 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등산객이 거의 다니지 않는 코스라서 그런지
잡목이 무성하여 팔을 할퀴고
워낙 좁은 소로이다 보니, 핸들조작도 어렵네요.
겨울길에 익숙해진 거리감각이 환경이 바뀌어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벌써 여름인데
아직까지 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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