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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면상에 똥칠하고 다니는 아름다운 분이군요..

wildbill2005.06.06 22:32조회 수 4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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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X같은 경우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 아름다운 분 부모가 불쌍합니다..하긴 모르죠 부모도 같을지....

부모 면상에 똥칠하고 다니는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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