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 라고 했던가요..
수진님도 한송이 꽃봉오리 입니다..ㅎ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며
철따라 피어나는 꽃을 봅니다
제가 눈맞춤 하지 않은들 어떠하겠습니까 마는..
피고 지는건 순간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듬을 수 있는 감각을 주신 신께 감사할 따름이지요.
일이 끝나면 산천어,열목어가 자유롭게 노니는 진동계곡으로 가자구요..ㅎ
수진님도 한송이 꽃봉오리 입니다..ㅎ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며
철따라 피어나는 꽃을 봅니다
제가 눈맞춤 하지 않은들 어떠하겠습니까 마는..
피고 지는건 순간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듬을 수 있는 감각을 주신 신께 감사할 따름이지요.
일이 끝나면 산천어,열목어가 자유롭게 노니는 진동계곡으로 가자구요..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