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도로만 타는 라이더입니다.
일산에 호수공원 일주 도로에서 많이 타는데요.
지금껏 1바퀴(약4.5km) 구간에서 생활 잔차나 MTB에 추월당해본 경험이 없는듯 합니다.
그런데, 최초 글 올리신분 말씀중에 생활 잔차가 평지 순간 속도가 40km 이상으로 추월해가셨다니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호수공원 자전거 일주도로는 폭이 좁은 편이고 생활잔차와 각종 인라이너들이 함께 달려서 안전 문제상 특별한 경우(한밤중에 라이트 켜고 달리기나 순간 추월시 등)를 제외하고는 35km를 넘지 않게 달립니다.
그래도 짧은 거리는 추월하는 잔차가 있지만 한바퀴 가량을 달리다 보면 먼저 지친쪽이 옆길로 빠지(?)시거든요.
생활 잔차가 평지 순간 속도 40km로 달리면서 추월한다니...조금 의아하군요.
속도계 세팅은 이상없으실테고..
세상에 고수는 많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구름성에서 생활잔차가 더 잘달린다는 댓글 다신 다른 분의 의견은 제 생각과 좀 다르구요. 더구나 바퀴가 26 인치보다 작은 생활 잔차라면 더욱 생각이 다릅니다.
그냥 제 의견이니 참고하시기를..
참. 호수공원 일주도로는 일반 아스팔트 도로 표면보다 마찰 계수가 조금 더 커서 속도 내기에는 조금 불리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일산에 호수공원 일주 도로에서 많이 타는데요.
지금껏 1바퀴(약4.5km) 구간에서 생활 잔차나 MTB에 추월당해본 경험이 없는듯 합니다.
그런데, 최초 글 올리신분 말씀중에 생활 잔차가 평지 순간 속도가 40km 이상으로 추월해가셨다니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호수공원 자전거 일주도로는 폭이 좁은 편이고 생활잔차와 각종 인라이너들이 함께 달려서 안전 문제상 특별한 경우(한밤중에 라이트 켜고 달리기나 순간 추월시 등)를 제외하고는 35km를 넘지 않게 달립니다.
그래도 짧은 거리는 추월하는 잔차가 있지만 한바퀴 가량을 달리다 보면 먼저 지친쪽이 옆길로 빠지(?)시거든요.
생활 잔차가 평지 순간 속도 40km로 달리면서 추월한다니...조금 의아하군요.
속도계 세팅은 이상없으실테고..
세상에 고수는 많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구름성에서 생활잔차가 더 잘달린다는 댓글 다신 다른 분의 의견은 제 생각과 좀 다르구요. 더구나 바퀴가 26 인치보다 작은 생활 잔차라면 더욱 생각이 다릅니다.
그냥 제 의견이니 참고하시기를..
참. 호수공원 일주도로는 일반 아스팔트 도로 표면보다 마찰 계수가 조금 더 커서 속도 내기에는 조금 불리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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