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희 강아지 얘기좀 하려고 합니다..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던 터라..집에 강아지를 한마리 기르고 있었지만,,
길에 버려진 시츄 믹스견을 집에 데려와 키운지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근데..어제 차에 부딪쳐 사고가 났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니.. CT촬영 비슷것을 하더니..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해야하는데..
비용이 60만원정도 든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 60만원이 얘 이름도 아니고,, 무슨 수술비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집 형편이 60만원이나 들여서 수술을 할 형편도 안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던 터라..집에 강아지를 한마리 기르고 있었지만,,
길에 버려진 시츄 믹스견을 집에 데려와 키운지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근데..어제 차에 부딪쳐 사고가 났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니.. CT촬영 비슷것을 하더니..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해야하는데..
비용이 60만원정도 든답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 60만원이 얘 이름도 아니고,, 무슨 수술비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집 형편이 60만원이나 들여서 수술을 할 형편도 안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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