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4월에 구절리에 단체로 놀러 갔다가 혼자 라이딩 했습니다.
자개골은 여기 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위의 임도는 지겨움 그 자체더군요. ㅡ.ㅡ;;
자개골에서 올라가다가 보면 왼쪽에 전원주택이 있는데 그 집의 두마리 개쉐이들 크기도 하고
무섭쓉미다. 발 뒤꿈치 물렸습니다. ㅡ.ㅡ;;
다행히도 쉬마노 겨울신발을 신고 갔기 때문에 무사했지요.
필스님 아침가리골이나 대공산성 번개 쳐주세요. ^^
자개골은 여기 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위의 임도는 지겨움 그 자체더군요. ㅡ.ㅡ;;
자개골에서 올라가다가 보면 왼쪽에 전원주택이 있는데 그 집의 두마리 개쉐이들 크기도 하고
무섭쓉미다. 발 뒤꿈치 물렸습니다. ㅡ.ㅡ;;
다행히도 쉬마노 겨울신발을 신고 갔기 때문에 무사했지요.
필스님 아침가리골이나 대공산성 번개 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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