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비슷한 경험이......
얼마전 친구녀석이 가벼운 사고로 잠깐 입원 한적이 있어서
병문안 가면서 비타500 두상자 들어 있는것 한박스를 사가지고 간적이 있는데...
병원도착해서 나눠먹는다고 상자를 열었는데...
한상자만 들어 있더군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다행히 제가 있을때 개봉을 해서 슈퍼에 가서 교환해 오기는 했지만....
아주머니가 시원해 지라고 한상자 냉장고에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판매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잘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
얼마전 친구녀석이 가벼운 사고로 잠깐 입원 한적이 있어서
병문안 가면서 비타500 두상자 들어 있는것 한박스를 사가지고 간적이 있는데...
병원도착해서 나눠먹는다고 상자를 열었는데...
한상자만 들어 있더군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다행히 제가 있을때 개봉을 해서 슈퍼에 가서 교환해 오기는 했지만....
아주머니가 시원해 지라고 한상자 냉장고에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판매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잘 해결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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