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교통수단으로만 이용하는 거와 취미로 이용하는 거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본인이 좋아해서 약간의 투자를 했기로서니 이게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경제력이 받쳐주는 사람은 요트를 구입해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골프를 좋아하면 회원권을 사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울나라 사람들은 과시욕이 강해서 문제지만.
>먼저 제가 왕독수리입니다..
>어제밤에 죽으라 답변 적었는데..
>로그아웃되어 글쓴것 모두 날렸습니다..
>왕독수리의 비애 서론이구요^^
>
>어느님께서 이런문제를 제기하셧네요..
>왜 우리나라 잔차 타는사람은 적어도 데오레급이상만을 고집하여 고가의 수입잔차만 타려하는가??
>왜? 우리나라에는 중저가 상품타는 라이더는 없는가??
>그러시면서 라이더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논조로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
>제가 짧은 라이딩 경험과 짧은 소견으로 몇말씀드립니다..
>회원님들은 또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도 알고 싶군요...
>
>우선 우리보다 선진국인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저가를 선호하며 일부 산악 메니아만 데오레급이상을 탄다에...
>아주 큰 오해를 하셧습니다..
>우리나라 상주시에는 집집마다 자전거 세대는 기본입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시입니다...
>그분들이 집집마다 기백만원짜리 자전거가 세워져 있을거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제가 확인한것은 아닙니다..
>얼마짜리인지 -.-;;
>그럼 서구 유럽은??
>그들도 집집마다 자전거 있겟지만 역시 기백만원짜리는 아닙니다..
>우리 한도시와 서구 유럽전체가 왜 비싼 자전거를 안탈까요??
>그곳의 자전거 정책의 차이입니다..
>특히나 서구 유럽은 자동차 매연등등 나쁜것을 대체수단으로 자전거를 삼고있다는 겁니다...
>그제 밤에 독일의 한도시를 친환경 도시이며 뭐 어쩌구 저쩌구 들먹이며 딱한마디 귀에 들어 오더군요..
>자전거로 20분거리 자동차로 1시간 걸리게 만든다...
>누가 자동차 타겟습니까??
>도로 골목골목 마다 말뚝 박아 놓았더군요..
>자동차 통행금지 시키느라구요...
>이 상황에 누군들 자전거 안타겟습니까??
>말그대로 생활 잔차를 당연히 도로에서 타고다닙니다..
>누구나요..
>어린이 직장인 학생 아가시 아주머니등등...
>누구나 불편없이 탄다는겁니다..
>즉 생활에 필요한 자전거입니다..(생활잔차)
>
>우리나라는요??
>솔직히 제가 도로만 대략 8000키로 탔습니다..
>산에는 지난겨울 부터 대~~충잡아 10회 정도구요..
>그런제가 도로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도 집안 형제나 안식구 걱정이 태산입니다..
>차조심하라구요..
>주변 직장동료나 아는 사람들 속으로 어떤 마음일까요??
>재 저러다 크게 사고한번 당하지...
>이게 그사람들 속마음일겁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특히 서울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합니다..
>그런사람만 즉 엄청난 용기가 있는 사람만 탈수 있지...
>아주머니 아저씨 학생 아가시 겁나서 동네 골목 조금외에는 박으로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그 인원도 극소수이구요..
>생활에 크게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죠..
>당연히 생활잔차타는 사람이 적을 밖에요..
>
>거의 잔차에 중독된사람 아니면 탈수 없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나 탈수있는게 아닙니다..
>서구 유럽은 개나소나 아무나 탈수있는게 자전거입니다..
>말이 꽤나 길어지는데요..제가 잠이 없어 그렇습니다 ㅎㅎ
>
>우리나라에 중저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없는것은 대부분 죽자살자타는 마니아뿐이라는겁니다..
>중장거리 100키로 이상 수시로 타고 산에 일주일 한번 못가면 배고픈 사람들한테 왜 생활잔차 안타냐고 물으면??
>생활잔차로 산에서 두어번 굴러줬드니 프레임 나가더군요..
>생활잔차중 최고가200마넌짜리가요..
>알톤것입니다..
>프레임에 산이나 비 포장도로에서의 통행을 금합니다라고 ...
>생활자전거탈 마니아 있을까요??
>그걸 나쁘다 말할수 있을까요??
>
>도로에서 타기가 지겨워지면 산에도 가는데요..
>문제는 등산객과의 마찰이 만만치 않습니다..
>몇몇곳은 이미 잔차 출입금지구요..
>근교 야산에 잔차 통금시킬지 모르니 조심해서 타자는 소리가 동호인들 입에서 침이 마릅니다..
>어떤곳에서는 몽둥이도 휘두른다죠 -.-;;
>그런 여건에서도 자전거를 타는게 한국의 마니아들입니다..
>절대로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봅니다..
>
>우리가 타는 수입 자전거 대부분 유럽이나 미국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팔아줘서 좋은 자전거 만들었을까요??
>아니죠??
>그들은 생활 자전거로 산으로 오를까요??
>그들 나라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마니아들이 고급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물론 확인은 못했습니다 -.-;;
>
>이래도 수입자전거(사실상 국산 자전거 없지만)탄다고 비난할수 있을까요??
>
>혹시 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께는 감사드립니다..
>졸필에 늘어지는 문장에...
>재주가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
>먼저 제가 왕독수리입니다..
>어제밤에 죽으라 답변 적었는데..
>로그아웃되어 글쓴것 모두 날렸습니다..
>왕독수리의 비애 서론이구요^^
>
>어느님께서 이런문제를 제기하셧네요..
>왜 우리나라 잔차 타는사람은 적어도 데오레급이상만을 고집하여 고가의 수입잔차만 타려하는가??
>왜? 우리나라에는 중저가 상품타는 라이더는 없는가??
>그러시면서 라이더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논조로 말씀하신것을 보았습니다..
>
>제가 짧은 라이딩 경험과 짧은 소견으로 몇말씀드립니다..
>회원님들은 또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도 알고 싶군요...
>
>우선 우리보다 선진국인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저가를 선호하며 일부 산악 메니아만 데오레급이상을 탄다에...
>아주 큰 오해를 하셧습니다..
>우리나라 상주시에는 집집마다 자전거 세대는 기본입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시입니다...
>그분들이 집집마다 기백만원짜리 자전거가 세워져 있을거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제가 확인한것은 아닙니다..
>얼마짜리인지 -.-;;
>그럼 서구 유럽은??
>그들도 집집마다 자전거 있겟지만 역시 기백만원짜리는 아닙니다..
>우리 한도시와 서구 유럽전체가 왜 비싼 자전거를 안탈까요??
>그곳의 자전거 정책의 차이입니다..
>특히나 서구 유럽은 자동차 매연등등 나쁜것을 대체수단으로 자전거를 삼고있다는 겁니다...
>그제 밤에 독일의 한도시를 친환경 도시이며 뭐 어쩌구 저쩌구 들먹이며 딱한마디 귀에 들어 오더군요..
>자전거로 20분거리 자동차로 1시간 걸리게 만든다...
>누가 자동차 타겟습니까??
>도로 골목골목 마다 말뚝 박아 놓았더군요..
>자동차 통행금지 시키느라구요...
>이 상황에 누군들 자전거 안타겟습니까??
>말그대로 생활 잔차를 당연히 도로에서 타고다닙니다..
>누구나요..
>어린이 직장인 학생 아가시 아주머니등등...
>누구나 불편없이 탄다는겁니다..
>즉 생활에 필요한 자전거입니다..(생활잔차)
>
>우리나라는요??
>솔직히 제가 도로만 대략 8000키로 탔습니다..
>산에는 지난겨울 부터 대~~충잡아 10회 정도구요..
>그런제가 도로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도 집안 형제나 안식구 걱정이 태산입니다..
>차조심하라구요..
>주변 직장동료나 아는 사람들 속으로 어떤 마음일까요??
>재 저러다 크게 사고한번 당하지...
>이게 그사람들 속마음일겁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특히 서울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합니다..
>그런사람만 즉 엄청난 용기가 있는 사람만 탈수 있지...
>아주머니 아저씨 학생 아가시 겁나서 동네 골목 조금외에는 박으로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그 인원도 극소수이구요..
>생활에 크게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죠..
>당연히 생활잔차타는 사람이 적을 밖에요..
>
>거의 잔차에 중독된사람 아니면 탈수 없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아무나 탈수있는게 아닙니다..
>서구 유럽은 개나소나 아무나 탈수있는게 자전거입니다..
>말이 꽤나 길어지는데요..제가 잠이 없어 그렇습니다 ㅎㅎ
>
>우리나라에 중저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없는것은 대부분 죽자살자타는 마니아뿐이라는겁니다..
>중장거리 100키로 이상 수시로 타고 산에 일주일 한번 못가면 배고픈 사람들한테 왜 생활잔차 안타냐고 물으면??
>생활잔차로 산에서 두어번 굴러줬드니 프레임 나가더군요..
>생활잔차중 최고가200마넌짜리가요..
>알톤것입니다..
>프레임에 산이나 비 포장도로에서의 통행을 금합니다라고 ...
>생활자전거탈 마니아 있을까요??
>그걸 나쁘다 말할수 있을까요??
>
>도로에서 타기가 지겨워지면 산에도 가는데요..
>문제는 등산객과의 마찰이 만만치 않습니다..
>몇몇곳은 이미 잔차 출입금지구요..
>근교 야산에 잔차 통금시킬지 모르니 조심해서 타자는 소리가 동호인들 입에서 침이 마릅니다..
>어떤곳에서는 몽둥이도 휘두른다죠 -.-;;
>그런 여건에서도 자전거를 타는게 한국의 마니아들입니다..
>절대로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봅니다..
>
>우리가 타는 수입 자전거 대부분 유럽이나 미국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팔아줘서 좋은 자전거 만들었을까요??
>아니죠??
>그들은 생활 자전거로 산으로 오를까요??
>그들 나라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마니아들이 고급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물론 확인은 못했습니다 -.-;;
>
>이래도 수입자전거(사실상 국산 자전거 없지만)탄다고 비난할수 있을까요??
>
>혹시 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께는 감사드립니다..
>졸필에 늘어지는 문장에...
>재주가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