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교통수단이고 취미활동 운동수단인 것은 암튼 분명한 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서울은 자전거 타기가 정말 휘험한 거 같습니당.
얼렁 좋아져야 할텐데...
그리고 과시욕과 업글병, 지름신의 관계는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셋이 한몸인가요?
저는 고백합니다.
저는 세가지 다 있습니다.
아직은 여기 가끔(어쩌면 종종...) 올라오는 엄청난 스펙은 아니지만
마음은 벌써 그곳에 있어요...
아마 조만간에...
저랑 비슷한 증세가 있으신 분은 없으신가요...?
말씀대로 서울은 자전거 타기가 정말 휘험한 거 같습니당.
얼렁 좋아져야 할텐데...
그리고 과시욕과 업글병, 지름신의 관계는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셋이 한몸인가요?
저는 고백합니다.
저는 세가지 다 있습니다.
아직은 여기 가끔(어쩌면 종종...) 올라오는 엄청난 스펙은 아니지만
마음은 벌써 그곳에 있어요...
아마 조만간에...
저랑 비슷한 증세가 있으신 분은 없으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