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저도 님께 뭐 서운해서 적은것은 아니고요..
사실 대부누의 일반인들 생각이죠...
그걸 우리 메니아 관점에서 답변드린거구요..
한가지만 더 강력하게 주장해 본다면..
서구에서는 생활잔차를 일상생활에 이용하는데 거의 걸림돌 없게 정책을 펴준다는거죠..
그러니 일반인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잔차로 출퇴근이나 학교가기나 시장보는데 ..
즉 일상 생활화가 될수있겠지만..
우리나라는 독한넘들 아니면^^ 잔차탈수 없다는겁니다..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타는건 산책겸 약간의 운동효과를 노려 탈수있지 일반인이 시내에서 볼일을 보는데 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수 없다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당장 우리 라이더들 중에도 잔차로 출퇴근 하는분 얼마나 될까요??
독한 사람도^^ 잔차로 일상 생활하기가 불편한게 우리나라 정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잔차 시장이 양분됩니다...독한넘들은 아주 비싼거..학생이 주가 되지만 일반인들은 거의 활용도가 없으니 있으면 타보고 없으면 말고죠..
그러니 적당한 수준의 자전거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즐길수가 없는것 아닐런지요??
잔차가 생활 수단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