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니 기쁘네요 저는 코마대회 갔었는데 나의왼발 쌈코 선수 경기하는거 보고 흥분에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k1도 좋지만 저는 무에타이가 가장 좋더라구요......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도 그렇고 매력있는 스포츠이죠...실제로 운동하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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