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늙지도 않았지만...
세상 젊은이들의 절망에 찬 말을 들을 때 마다...
내 가슴은 왜 이리 답답해 지는 걸까?
젊은 이 들이 밝은 얼굴로 희망과 용기로 사는 세상이 되면 않되는 걸까?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공익님...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기를...
세상 젊은이들의 절망에 찬 말을 들을 때 마다...
내 가슴은 왜 이리 답답해 지는 걸까?
젊은 이 들이 밝은 얼굴로 희망과 용기로 사는 세상이 되면 않되는 걸까?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공익님...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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