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는 바퀴가 두개라서 혼자서 자립할수가 없는 물체입니다.
불완전체인 이륜차가 사람과 합쳐져서, 비로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륜차는 수단으로서 존재하고, 사람은 목적으로서 존재합니다.
위험하게 만드는것은 이륜차가 아닌 사람입니다.
GP경주에서 300킬로의 속도를 넘나드며 달려도,
레드불대회에서 수미터의 드롭을 해도,
일반인의 눈에는 단지 위험하다 라고 생각되는 모습속에, 적절한 목적을 가진 사람과, 이륜차가 있습니다. 그속에서 안전이 유지되구요.
적어도 일반인의 눈에 일반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는 모터사이클라이더와
육교 딴힐을 시도하는 잔차라이더는 똑같이 위험하게 보일겁니다.
서킷이 없어서 슬프고, 파크가 없어서 슬픕니다. (있다고 해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은 똑같습니다)
얼마전에 왈바게시판에서 휠체어로 하프파이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전거보다 더 통제가 힘들고 위험해보이지만,
우리가 그들에게서 휠체어를 빼앗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양쪽다 즐겁게 타고 있는 입장에서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불완전체인 이륜차가 사람과 합쳐져서, 비로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륜차는 수단으로서 존재하고, 사람은 목적으로서 존재합니다.
위험하게 만드는것은 이륜차가 아닌 사람입니다.
GP경주에서 300킬로의 속도를 넘나드며 달려도,
레드불대회에서 수미터의 드롭을 해도,
일반인의 눈에는 단지 위험하다 라고 생각되는 모습속에, 적절한 목적을 가진 사람과, 이륜차가 있습니다. 그속에서 안전이 유지되구요.
적어도 일반인의 눈에 일반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는 모터사이클라이더와
육교 딴힐을 시도하는 잔차라이더는 똑같이 위험하게 보일겁니다.
서킷이 없어서 슬프고, 파크가 없어서 슬픕니다. (있다고 해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것은 똑같습니다)
얼마전에 왈바게시판에서 휠체어로 하프파이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전거보다 더 통제가 힘들고 위험해보이지만,
우리가 그들에게서 휠체어를 빼앗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양쪽다 즐겁게 타고 있는 입장에서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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