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6/19,2005) 오후
서초예술의 공원(무지개다리)에서 과천 지나서 인덕원으로 해서 분당으로 가려고 공사중인 길을 가보았읍니다. 공사완공을 위해 마무리 공사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런데, 약간의문이있는 부분은
(왈바 어느게시판에선가 어느분이 올려 놓은내용처럼/이하 어느게시판)
중간에 어느구간은 통상의 왕복2 자전거차선을 한쪽만 아스콘으로 하였고
나머지 한쪽은 고무재질( 정확한 재질은 모르겠읍니다) 로하였는데,
왜이렇게 하였는지 잘모르겠더군요.
어느게시판에서는 글을 올리신분들의 의견은 공무원의 긴 안목이 없다든지
고무재질의 내구성이 떨어져서 세금이 낭비 라든지 등등 비판이 많았읍니다.
저도 그비판의견에 동조를 화면서도 이번에 가보니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령 달리기하는 사람들을 고려한 공사라던지...
어쨋든, 통상의 자전거 도로는 왕복2차 자전거 도로및 필요시 추가로 옆에 달리기 도로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 자전거 2대가 마주보고 교행을 할때, 만나는 순간은
한대는 달리기 도로로 나갔다가 들어 와야 하는 구조예요.
관계자 분들의 해명이나 사고를 방지하기위한 대책이 필요 하겠어요.
어제 자전거 도로의 끝을 가보지 않았는데, 앞으로 인덕원까지의 자전거 도로가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양재천 자전거도로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군요.
>
>6월 26일 준공기념 자전거 대행진이 열리네요.
>
>아쉽게도 과천 거주자나 직장인 이어야 하지만 처음개통된길 달리고 자전거 묘기등도 구경하면서 일요일 오전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
>http://gcsports.go.kr/to_noView.asp?kind=EV&nocode=187
서초예술의 공원(무지개다리)에서 과천 지나서 인덕원으로 해서 분당으로 가려고 공사중인 길을 가보았읍니다. 공사완공을 위해 마무리 공사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런데, 약간의문이있는 부분은
(왈바 어느게시판에선가 어느분이 올려 놓은내용처럼/이하 어느게시판)
중간에 어느구간은 통상의 왕복2 자전거차선을 한쪽만 아스콘으로 하였고
나머지 한쪽은 고무재질( 정확한 재질은 모르겠읍니다) 로하였는데,
왜이렇게 하였는지 잘모르겠더군요.
어느게시판에서는 글을 올리신분들의 의견은 공무원의 긴 안목이 없다든지
고무재질의 내구성이 떨어져서 세금이 낭비 라든지 등등 비판이 많았읍니다.
저도 그비판의견에 동조를 화면서도 이번에 가보니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령 달리기하는 사람들을 고려한 공사라던지...
어쨋든, 통상의 자전거 도로는 왕복2차 자전거 도로및 필요시 추가로 옆에 달리기 도로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 자전거 2대가 마주보고 교행을 할때, 만나는 순간은
한대는 달리기 도로로 나갔다가 들어 와야 하는 구조예요.
관계자 분들의 해명이나 사고를 방지하기위한 대책이 필요 하겠어요.
어제 자전거 도로의 끝을 가보지 않았는데, 앞으로 인덕원까지의 자전거 도로가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양재천 자전거도로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군요.
>
>6월 26일 준공기념 자전거 대행진이 열리네요.
>
>아쉽게도 과천 거주자나 직장인 이어야 하지만 처음개통된길 달리고 자전거 묘기등도 구경하면서 일요일 오전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
>http://gcsports.go.kr/to_noView.asp?kind=EV&nocode=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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