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정동 샾에 들려 사장님으로부터
바이시클라이프 "남한산성MTB출입금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남지역에서는 맹산에 이어, 남한산성이 금지가 되었습니다.
현충일에 남한산성에 갔는데 제제가 없었고, 어제 오후에도 올라갔는데
아직까지 광주시에선 출입금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산에서 MTB의 입지가 점점 좁아져만 가는군요.
이러다간 산탈려면 강원도로 가야되는 불행한 일이 조만간 일어날 것 같군요.
산에서 MTB의 타인에 대한 폭력성과 자연의 파괴성을 미리 제어하자는 취지로
출입금지가 늘어가고 있는 지금
입지를 지키기 위해선
산행 시 라이더의 자제와 노력이 필수요건 입니다.
바이시클라이프 "남한산성MTB출입금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남지역에서는 맹산에 이어, 남한산성이 금지가 되었습니다.
현충일에 남한산성에 갔는데 제제가 없었고, 어제 오후에도 올라갔는데
아직까지 광주시에선 출입금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산에서 MTB의 입지가 점점 좁아져만 가는군요.
이러다간 산탈려면 강원도로 가야되는 불행한 일이 조만간 일어날 것 같군요.
산에서 MTB의 타인에 대한 폭력성과 자연의 파괴성을 미리 제어하자는 취지로
출입금지가 늘어가고 있는 지금
입지를 지키기 위해선
산행 시 라이더의 자제와 노력이 필수요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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