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도 적응훈련한답시고
아무장비 없이 불문맹 타다가
맹은 가보지도 못하고
문형산 고산리 주차장(?)에서 펑크 내먹고
집으로 걸어서 컴백 했습니다.
그야말로 "아 쪽팔려 쪽팔려"(삼순이 버전)입니다.
역시 자만은 금물입니다.
랠리에 앞서 마음가짐부터 재정비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제가 화욜 오전에 전화 드리고 찾아가겠습니다.
신세 지는 김에 팍 지겠습니다. 이히히.. 로라도 빌려주셔요..
아예 훈련 하는 김에 강촌 대회까정 대비해뿌까 합니당..
아무장비 없이 불문맹 타다가
맹은 가보지도 못하고
문형산 고산리 주차장(?)에서 펑크 내먹고
집으로 걸어서 컴백 했습니다.
그야말로 "아 쪽팔려 쪽팔려"(삼순이 버전)입니다.
역시 자만은 금물입니다.
랠리에 앞서 마음가짐부터 재정비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제가 화욜 오전에 전화 드리고 찾아가겠습니다.
신세 지는 김에 팍 지겠습니다. 이히히.. 로라도 빌려주셔요..
아예 훈련 하는 김에 강촌 대회까정 대비해뿌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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