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인사하고....반포에서 가다가 인라인타는 애(대략 십대중반정도...)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여의도 까지 끌어줬는데....ㅋ그나마 어제 그시간엔 자칭 "레이서" 애들은 적더라구요....
둔치길이 무슨 레이싱장도 아니고....푸쉬 폭이 2m에 가까우니....적대감이 생기는건 당연할지도...
스스로 제동거리가 짧지않다고 인정하면서 뭘 믿고 그리들 쏴대는지....
^^*)
여의도 까지 끌어줬는데....ㅋ그나마 어제 그시간엔 자칭 "레이서" 애들은 적더라구요....
둔치길이 무슨 레이싱장도 아니고....푸쉬 폭이 2m에 가까우니....적대감이 생기는건 당연할지도...
스스로 제동거리가 짧지않다고 인정하면서 뭘 믿고 그리들 쏴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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