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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심히 두렵습니다.

야문MTB스토어2005.06.13 17:41조회 수 5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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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켜주세요...

아시죠 뭔 말인지........ 오픈하시면 안됩니다...

판도라의 상자..............

캐넌데일 비싼나라

일본 - 한국 ..

현지? 리콜-부도등에 문제로 대부분 샵에서 철수.. 인지도 급하락.

그럼 철지난 재고는? 국내에 헐값으로...들여옴..

국내? =>  소비자가격이 두배넘는 가격에 거래됨..

왜?? 단순뽀대와 외다리샥에 마법에 인한 고가정책이 제대로 먹힘..

게다가 캐넌데일 스카펠 시리즈는 가격대비 사양이 워낙 좋아서 ..(미국시장에서 말이지..)

국내에서 별 업글없이 비싸게 팔아도 문제 없음(예:스카펠1000 브레이크가 아비드 쥬이시7임)

앞으로 향후 대책?~~

1.안사면 된다.
2.병행수입 적극활용 - 팔아만 놓고 개떡같은 A/S, 스페어파트 나몰라라.~하는 회사
제값주고 살필요 없다고 사료됨.

하나...중요한걸 잊을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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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데일..
미국에서 출발한 MTB 회사로 핸드메이드 프레임 구현과 - 클레인같은 매끈한 접합선

가격대비 - 고 사양 , 펄 도장-아노다이징 도입, 게다가 궁극의 레피티샥, 카본파트 도입

비교적 저무게.

이런점을 놓고 볼 때..

개인적으로 최다수 XC풀샥 우승에 빛나는 스카펠 우수하다고 사료됨.

아니 단적으로 에픽-퓨엘-스카펠 친구 먹을수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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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안에 있는 부분은 본인이 미국에 있을때 사고 방식으로 오해 없길 바람.

국내 에선? 어떠냐구? 물으신다면..

X나 비싼 가격 - 가격대 성능 별로

지오메트리가 거의 변경 불가 - 특유의 스템이 입맛대로 없음.

스페어파트 - A/S 개떡.

딱 깨서 국내에서 딩동댕자전거주식회사에서 사는분들은..

옆에서 도시락 사들고 말리고 싶음...


하긴..저도 한번 팀차에 엉덩이 한번 얹어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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