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의 덕을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리시어 이런저런 핑계로 헬멧을 미착용하는 경우를 저도 종종 보곤 합니다. 정작 저도 급하면.. ^^;
정말, 사고란 것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산에서 내리막질 하다가 넘어지면... 당연히 위험하겠죠.. 간이좀 크신 분들은 넘어질랑말랑한 경우의 스릴을 또한 즐기실 테지만요..
그럼 밋밋한 도로에서의 자타경우는 어떨까요.. 저는 오히려 산보다 도로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도로에서 더 크게 다쳐봤구요..
아무래도 산에서는 각종 보호대와 헬멧의 착용으로 넘어져도 중요한 부분은 보호할 수 있습니다. 360도의 자빠링경우 등에 맨 배낭의 덕도 톡톡히 보게 되죠..
고수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일 수록 오히려 산에서의 보호장구 착용을 빼먹지 않습니다.
도로의 경우는 산에서보다 확실히 속도가 빠릅니다. 솔직히 산에서 느끼는 20km는 엄청난 속도감을 주며 반면 도로(평지)에서 느끼는 20km 는 그냥 룰루랄라의 수준입니다. 그렇게 룰루랄라의 20km 로 달라다가 옆에서 개라도 튀어나와 미쳐 피하지 못하고 개의 옆구리를 받은다음 360도로 뒤집혀진다면 어떨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례이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했습니다. 아스팔트에 얼굴 갈뻔했는데... 헬맷의 덕택으로 면했습니다. 등판에 커다란 멍자국 남길뻔했는데, 배낭의 덕택으로.. 역시 면했습니다.
솔직히 도로에서도 무릎과 팔꿈치보호대... 착용해야 정상이지만, 다른분들 이목도 있고, 오버의 성향이 있는지라 저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헬멧과 배낭... 이녀석들은 꼭, 필히 지참하고 나갑니다.
정말, 사고란 것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산에서 내리막질 하다가 넘어지면... 당연히 위험하겠죠.. 간이좀 크신 분들은 넘어질랑말랑한 경우의 스릴을 또한 즐기실 테지만요..
그럼 밋밋한 도로에서의 자타경우는 어떨까요.. 저는 오히려 산보다 도로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도로에서 더 크게 다쳐봤구요..
아무래도 산에서는 각종 보호대와 헬멧의 착용으로 넘어져도 중요한 부분은 보호할 수 있습니다. 360도의 자빠링경우 등에 맨 배낭의 덕도 톡톡히 보게 되죠..
고수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일 수록 오히려 산에서의 보호장구 착용을 빼먹지 않습니다.
도로의 경우는 산에서보다 확실히 속도가 빠릅니다. 솔직히 산에서 느끼는 20km는 엄청난 속도감을 주며 반면 도로(평지)에서 느끼는 20km 는 그냥 룰루랄라의 수준입니다. 그렇게 룰루랄라의 20km 로 달라다가 옆에서 개라도 튀어나와 미쳐 피하지 못하고 개의 옆구리를 받은다음 360도로 뒤집혀진다면 어떨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례이지만, 실제로 제가 경험했습니다. 아스팔트에 얼굴 갈뻔했는데... 헬맷의 덕택으로 면했습니다. 등판에 커다란 멍자국 남길뻔했는데, 배낭의 덕택으로.. 역시 면했습니다.
솔직히 도로에서도 무릎과 팔꿈치보호대... 착용해야 정상이지만, 다른분들 이목도 있고, 오버의 성향이 있는지라 저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헬멧과 배낭... 이녀석들은 꼭, 필히 지참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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