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길은 양재천 과천구간으로 생각됩니다.
서울구간은 저렇게 절반이 나뉘어 포장된 곳은 없지요.
제가 휴일날 종종 양재천을 타고 과천구간에도 가는데 최근의 포장모습인거
같은데 저 좁은 도로를 그것도 보행자와 인리인과 자전거가 뒤엉겨 타라고
한다면 매일 몇건씩 사고가 나고야 말겁니다.
저 도로가 오는 6월 29일 개통 예정인 과천 경마장과 서울대공원까지의
말로는 자전거도로인데 자전거는 들어오지도 말라는 이야기와도 같군요.
전체 2미터 폭의 좁은 도로를 저렇게 말들어 놓다니... 나쁜 넘들~
서울구간은 저렇게 절반이 나뉘어 포장된 곳은 없지요.
제가 휴일날 종종 양재천을 타고 과천구간에도 가는데 최근의 포장모습인거
같은데 저 좁은 도로를 그것도 보행자와 인리인과 자전거가 뒤엉겨 타라고
한다면 매일 몇건씩 사고가 나고야 말겁니다.
저 도로가 오는 6월 29일 개통 예정인 과천 경마장과 서울대공원까지의
말로는 자전거도로인데 자전거는 들어오지도 말라는 이야기와도 같군요.
전체 2미터 폭의 좁은 도로를 저렇게 말들어 놓다니... 나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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