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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사치는 어디 까지인가?

sasin25262005.06.14 16:41조회 수 6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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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사치를 모르고 생활했습니다.

옷도 상하합쳐 오만원을 넘는것은 정장이외에는 없고

그런데 전 ~~~~

이눔의 잔차 생활을 하면서 걱정입니다.별다른 사치라는 개념없이 비싸다는 개념없이

덜컥 일을 저지르고 나중에 후회하는게 아니라 저걸로 살거라는 선택의 후회만을 하니원~~~~

그러면서 밥먹을때 3500원이 넘으면 너무비싸다고 투덜거리는 저자신을 보며~~~`


여름에 들어서면서 용품값만 1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신발새로사고 져지한벌사고 헬멧지로로 바꾸고 고글 아*다스로 바꾸고~~기타등등


거기다가 무게좀 줄여 보겠다고 듀랄류민 육각볼트로 잔차  도배하고....^^;







이젠 다짐하려고 합니다.



난 sasin2526은 이젠 잔차에 돈을 안들이겠다...~~~~선언합니다.~~~!!









근데 겨울에는 팀복자켓을 살까?고어택스 자켓을 살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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