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리뷰가 핸드폰 리뷰랑 같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 여러번 가보고 리뷰를 쓰라 하셨는데..불친절하더라, 정비 기술이 엉터리더라 이런 느낌을 받으면 다시는 그 샵에 가고 싶지 않은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불친절한 샵, 정비를 엉터리로 해준 샵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 그 뒤로도 몇번씩 더 가봐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현재 샵 리뷰는 일부 부족할지 몰라도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하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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