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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란에 샾에 관한 리뷰들을 보면...

huchiwang2005.06.15 08:49조회 수 4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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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한 두번 가보고 느낌만을 남기더군요. 이 샾은 친절하고 싸니까 좋은 샾이다 고로
이용해라 반대인 경우는 가지마라 하는 메시지만 남습니다. 하지만 이런 글들은 리뷰가 아
니며 주관적인 느낌으로 글을 읽는 사람에게 혼란만 가중시킵니다. 나는 그 샾에 가는데,
내가 갈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나쁜 샾인가 가지 말아야 하는 혼란에서 부터 가보지않
은 이들을 아예 발길을 돌리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글,
즉 리뷰입니다. 리뷰란에 리뷰를 남기려면 그 샾을 많이 가보십시요. 그러면 위치적인 접
근은 용이한가, 직원은 누가 있는가, 부품 재고 상태, 가격 수준, 정비 기술력 등에 대해
글을 쓸 정도의 자료가 수집될 것입니다. 그 후에 많이 생각하시고 준비하신 후에 글을 등
록시키십시요. 잘 안되면 핸드폰이나 제품 리뷰들을 참고하십시요. 그런 글들의 공통점은
이제품 사라, 사지 마라 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이에게 맡긴 채 객관적
인 정보만을 제시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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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냉무) (by bycaad) 짝퉁입니다 (by nusi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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