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저도...이젠 무안해서 인사를 안할까 합니다.
누군가 물으면 "자꾸 면박 당하는 느낌을 받다보니, 오히려 다른곳을 쳐다보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다"라고 대답해야죠.
아마도, 서로 넓은 곳에서 마주쳐도 인사를 안받는 저에게 실망하여 그 누군가도 저처럼 목례를 안하는 부류로 포함되겠지요.
누군가 물으면 "자꾸 면박 당하는 느낌을 받다보니, 오히려 다른곳을 쳐다보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다"라고 대답해야죠.
아마도, 서로 넓은 곳에서 마주쳐도 인사를 안받는 저에게 실망하여 그 누군가도 저처럼 목례를 안하는 부류로 포함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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